낙태약 후기
우선 저는 해외에 거주를 하고있어서 국내에서 남편이 받은 후 해외에서 복용을 하였습니다. 아기집 확인을 하지 않고 임테기 두줄로만 확인하고 안전한 6주 차에 지도아래 큰약 하나를 먹고ㅠ 6주 2일차 즉 오늘 나머지 4알을 먹었습니다. 상세한 후기는 이렇습니다.
6/23 (큰약)
입덧이 없어서 8:10 am 진통제 복용
9:00am 큰약 복용
복용하자마자 속이 더부룩하며 오한이 들었고 현기증 남
6/24(작은약)
9:10am 진통제 복용
9:30am 구토제 복용
10:00am 작은 약 4정 30분간 녹여서 복용
저는 미리 핫팩을 배와 허리까지 다 붙여놨었고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양말을 신었습니다. 복용하자마자 하혈을 했고 30분 후 토가 나오는것을 두번 삼켰습니다. 참고 나니 그 뒤로는 속이 괜찮아졌고 배통증은 심하게 없었으며 약 두시간 30분만에 아기집이 배출되었습니다.
저는 7주차에 복용한 경험이 있었고 그리고 이번에 6주차에 두번째 여기 미프진 약을 사서 안전하고 빠르게 유산했습니다. 개인마다 반응은 다르지만 매번 진행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핫팩이나 스팀팩 그리고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구매 망설이는 분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고, 약을 복용 중이신 분들께도 고생많으셨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낙태약물 링크